왜 진작에 안샀나 싶어요 정말 두께부터 푹신한 정도 단단한 정도가 딱 제가 원하던 거 REVIEW - 쁘띠메종 공식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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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왜 진작에 안샀나 싶어요 정말 두께부터 푹신한 정도 단단한 정도가 딱 제가 원하던 거
작성자 김미란 (ip:)

왜 진작에 안샀나 싶어요
정말 두께부터 푹신한 정도 단단한 정도가 딱 제가 원하던 거에요
어떤 매트는 너무 단단하고
어떤 매트는 너무 푹신하고
근데 쁘띠메종 매트는 딱 제가 원하던 그 느낌이에요ㅋㅋ
색깔도 이번에 새로나온 로즈베이지로 했는데 진짜 너무너무 마음에들어요!!
진짜 신생아때부터 살것을 왜 이제야 샀는지 정말
이제라도 산게 다행인거겠죠?ㅋㅋ
주거형 오피스텔이라 거실이 작게나와 항상 좁아보였는데 매트를 깔고나니 세상 넓어졌어요
아기도 마음것 기어다닐수있어 너무 만족입니다!
첨부파일 1e2221dcf76f5aee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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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쁘띠메종 2020-02-22 0점
    수정 삭제 댓글
    스팸글 안녕하세요 쁘띠메종 입니다~

    거실 분위기가 더욱 깔끔하고 밝아진 것 같아요!
    색감이 심플하면서도 예뻐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도 좋죠
    매트의 내구성이 좋아 아이가 넘어지거나 뛰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실거예요~

    만족스런 구매되신 것 같아 감사합니다 ^^*
   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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